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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원행스님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가회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에 참여했다. 종단 지도자 중에서는 첫 투표권 행사다.
그는 투표를 마친 후 “선거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로, 생각을 잘 정리하고 판단해 앞으로 나라를 이끌 대통령을 잘 선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행스님을 시작으로 다른 종교 지도자들도 투표에 나설 예정이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5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명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을 예정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홍정 총무는 같은 날 오전 강원 원주시에서 사전투표를 마칠 계획이다.
전임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은 대통령선거 당일인 9일 오전 9시 서울 대학로에 있는 동성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투표에 나선다.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도 같은 날 원불교 본부가 있는 전북 익산에서 투표에 참여한다.




![[사전투표] 사전투표하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3m/04d/20220304010004464000254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