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종교계-시민단체,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구호 ‘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08010004068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22. 03. 08. 08: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평화캠페인과 모금 활동 나설 계획
clip20220308075138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긴급구호연대는 앞으로 전쟁 종식을 촉구하는 활동과 함께 모금 등을 통한 피난민 지원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은 왼쪽부터 채수일 목사(전 한신대 총장), 임종훈 신부(한국정교회), 로만 카브착 신부(한국정교회), 올레나 쉐겔 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제공=남북평화재단
종교계가 시민사회단체가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8일 종교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긴급구호연대’(이하 긴급구호연대)가 지난 2일 구성됐다. 이 단체는 앞으로 전쟁 종식을 촉구하는 활동과 함께 모금 등을 통한 피난민 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긴급구호연대는 좋은친구들, 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 한국YMCA, 한국YWCA, 크리스챤아카데미, 한국정교회, 라이프오브더칠드런, KSCF, 사이너머, 겨레살림공동체, 감리회원로목사전국연합회, 국민문화재단, 고난함께,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민주평화포럼, 원불교여성회, 한울안운동, 남북평화재단 등의 단체가 참여했다.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김영주 남북평화재단 이사장이 맡고, 상임대표는 권호경(라이프오브더칠드런 이사장), 유진룡(국민대 석좌교수, 전 문체부장관), 안재웅(한국YMCA), 암브로시오스(한국정교회 대주교), 영담(쌍계사주지), 함세웅(천주교 신부), 박종화(국민문화재단이사장), 원영희(한국YWCA), 김중호(원불교여성회) 등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시민단체와 종교단체 연대를 통한 평화캠페인을 국내외에서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우크라이나 난민 실상을 알리고 모금 활동을 펼친다.

우크라이나인들과 지역에 대한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지원은 한국정교회, 재한 우크라이나 공동체와 협력해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