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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교계에 따르면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전날 피해 현장을 찾았다.
이철 감독회장을 비롯해 최동성 사회봉사부장 등 교단 관계자들은 산불 피해지역을 직접 방문해 화재 피해를 입은 성도 가정을 차례로 찾아 위로했다.
감리교에 따르면 강릉·옥계·망상·동해·삼척 지역의 산불로 인한 감리교회의 피해는 전혀 없었다. 다만 교인 가정 가운데 우사와 양봉하는 곳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부구감리교회 성도 1가정과 사계교회 3가정, 울진남부교회 1가정은 주택이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교단 측은 피해 입은 각 가정에 100만원의 위로금을 건넸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오는 10일 구호 성금 1억원과 광림교회에서 기증 받은 생필품 전달을 위해 울진군을 2차 방문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