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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우크라이나 피해자 지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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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2. 03. 0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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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까지 특별 모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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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난민들의 모습./제공=국제카리타스
천주교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돕기 위한 특별 모금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된 이후 계속되는 대규모 폭격으로 피해가 심각한 상태다. 특히 병원, 유치원등 민간인 시설들까지도 구분없이 진행되는 공격으로 민간인들의 피해도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안타까운 우크라이나 소식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우크라이나 주교회의에 “하루빨리 전쟁이 멈추고 일상의 평화를 되찾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며 “저와 우리 서울대교구 신자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 주님께 기도하고, 성모님께 전구를 청할 것”이라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에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우크라이나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한 긴급구호자금 미화 10만 달러를 우선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이번 사순기간동안 긴급구호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모금된 기금은 우크라이나 카리타스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가톨릭교회로 전해져 피해자들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에 지원될 계획이다.

모금(우리은행 1005-785-119119, 예금주 (재)천주교한마음한몸운동본부)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자세한 후원문의는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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