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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은 종단의 최고 권위와 지위를 갖는 제15대 종정 중봉 성파 대종사 추대법회를 오는 30일 오후 2시 조계사에서 봉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봉행될 추대 법회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원로의장 세민스님, 중앙종회의장 정문스님을 비롯한 종단 주요 소임자 스님들과 교구본사 주지, 종회의원 등 종단 중진 스님과 다른 종교 및 다른 종단 대표자, 각국 외국 대사, 정관계 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15대 종정 중봉 성파 대종사의 임기는 오는 26일부터 시작된다.
조계종 관계자는 “새롭게 추대되는 중봉 성파 종정예하의 가르침에 따라 종단의 사부대중들이 함께 화합하며 한국불교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더욱 더 수행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