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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는 이같이 말하면서 “새 정부를 이끌 대통령은 분열과 갈등을 통합해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목사는 우리 사회에는 소외되고 가난한 국민들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200만 다문화 가족과 쪽방촌에서 한여름의 더위와 한겨울의 추위를 견디며 살아가는 이런 분들이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따뜻한 품을 내어주는 정치를 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국가안보 강화와 저출산 문제의 해결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새 대통령에게 요청했다.
이 목사는 새 대통령은 모든 종교의 가치를 존중해줄 것을 호소했다. 그는 “교회들이 몇 년째 간곡히 차별금지법 제정의 문제점을 지적해 왔는데 새 정부는 이 법의 문제점을 또렷이 인식해 차별금지법안의 상정으로 인해 사회적 갈등을 일으키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차별금지’라는 이름과 달리 실제로 소수를 위해 다수를 역차별하는 악법임을 많은 법학자들이 지적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금 우리 앞에 닥친 울진 삼척 강릉의 산불 피해자들의 조속한 회복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강력히 반대하며 조속히 전쟁이 종식돼야 함을 대외에 알리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