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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윤석열 당선 축하…한·중 떨어질 수 없는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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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2. 03. 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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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선 인사 기자회견을 하던 중 미소를 짓고 있다. / 국회사진기자단
중국 정부가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의 뜻을 표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 당선인의 당선에 대한 평론을 요구받고 “중국은 윤석열 당선인이 한국의 새 대통령으로 선출된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또 “양국이 함께 노력해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양국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과 양국 국민에 더 큰 복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 정부가 윤 당선인 측과 연락을 했느냐는 질문에 자오 대변인은 “당연히 연락을 했다”며 “더 진전된 소식이 있으면 발표하겠다”고 답했다. 시진핑 중국 주석은 2017년 19대 대선 다음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전을 보냈었다.

자오 대변인은 “한·중 양국은 이사갈 수 없는 이웃이자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올해는 한·중 수교 30주년으로 30년 동안 양국관계는 빠르게 발전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국관계는 양국과 양국 국민에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줬다”며 “지역의 평화와 발전에 적극적인 공헌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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