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은 13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의 마지막 공연을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 10일에 이어 12일에도 이어졌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내에선 2년 반 만에 열린 대면 콘서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면 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서울 공연은 ‘춤추는 데 허락은 필요 없어’라는 ‘퍼미션 투 댄스’의 메시지로 팬들과의 ‘만남’에 초점을 두었다.
10일에 열린 첫날 공연에서는 1만5000여명이 현장을 찾았다. 12일 열린 2회차 공연은 현장을 찾지 못하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온라인 공연이 진행됐다. 세계 75개 국가 및 지역의 영화관 3711곳에서 실시간 중계됐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서울 공연을 마친 뒤 미국으로 건너간다. 다음 달 3일 열릴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한 뒤 이어 라이베이거스에서 대면 공연을 개최해 다시 관객과 만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