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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페이는 NFC 기술을 이용하는 아이폰에 특화된 결제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 계좌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도 미래에셋페이 앱만 다운 받으면 기존 신용카드로 즉시 이용 가능하다. 결제 방법은 앱에서 생체 인증을 한 뒤 NFC 태그 스티커에 휴대폰을 터치하면 된다.
국내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는 대부분 MST(마그네틱 보안전송) 방식을 지원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아이폰 유저들은 오프라인 결제에 다소 제한이 있었다.
최근 3년간 CU의 전체 결제 중 모바일 결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2019년 7.5%, 2020년 10.2%, 2021년 14.6%로 매년 증가했다. CU는 아이폰 간편결제가 가능한 미래에셋페이가 상용화될 경우 모바일 결제 비중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박윤희 BGF리테일 마케팅팀 MD는 “그동안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던 아이폰 이용자들도 이제는 전국 CU 점포에서 미래에셋페이로 모바일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결제수단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