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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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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사업 재편 결실, 효성 3대 사업 동반 성장
송종민의 '풀 턴키' 승부수 통했다…대한전선 수주잔고 4조 돌파
한화솔루션 2분기 날았다… 영업익 3배 껑충 “美 태양광 밸류체인 완성단계”
HD현대일렉트릭, 美 1000번째 초고압변압기 생산…김영기式 현지화 전략 결실
[컨콜] 한화솔루션 "3분기 신재생에너지 매출 증가…영업이익도 2분기 수준 유지"
영풍이 국내 환경기업 에코비트와 손잡고 석포제련소의 환경 개선과 폐기물 처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환경 규제 강화 속에서 전문 환경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제련소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5일 영풍은 지난 4일 에코비트와 '친환경 제련소 구현을 위한 환경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기호 영풍 대표와 임병용 에코비트 부회장(대표집행임원)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코비트는 석포제..
카카오모빌리티가 오는 9월 열리는 임영웅 콘서트 관람객을 위한 전용 셔틀 서비스를 운영한다. 전국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39개 노선을 마련하고 승하차 안전 관리와 탑승권 공유 기능을 도입해 대규모 관람객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5일 카카오모빌리티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의 공식 셔틀 운행사로 선정됐다고..
한화그룹이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적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2026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캠프'를 열었다. 개인 연습을 넘어 합주와 공연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는 11월 정기연주회를 준비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5일 한화그룹은 지난 3~4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한화손해보험 라이프캠퍼스에서 '2026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한화가 2014년부터 운영해온 사회공헌..
초저출생과 고령화, 지역소멸 등 한국 경제의 구조적 난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지만 정작 국내 경제학계에서는 한국 경제를 연구하는 비중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내 경제 현안을 해결할 실증 연구가 부족하면 정책의 예측 가능성과 기업의 규제 대응 능력도 떨어질 수 있다며 연구 생태계 전반에 대한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5일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세계 최대 경제학..
영풍이 후원하는 청소년 단편영화 제작 지원 프로젝트 '씨네숲' 참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영화를 서울 도심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지역 청소년들이 영화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한 결과물을 수도권 시민들과 공유하며 문화예술 교육의 성과를 알리는 자리다. 4일 영풍은 지난 1일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 커뮤니티센터 내 영풍문고 서울숲점에서 '씨네숲' 특별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씨네숲 1·2기 참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수년간 추진해 온 사업 재편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미국 전력시장에 선제 투자한 효성중공업은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고 세계 1위 스판덱스를 앞세운 효성티앤씨도 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오랜 기간 그룹의 부담이었던 효성화학도 흑자를 기록하며 효성의 사업 포트폴리오가 특정 계열사에 의존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춰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일 업..
대한상공회의소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대한민국 산업화의 주요 순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국민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용자가 사진 한 장만 올리면 경부고속도로 준공식과 포항제철 첫 출선 등 경제성장의 역사적 현장 속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AI 신문을 만들어 기업가정신의 가치를 청년 세대에 친숙하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3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오는 4일부터 AI 인터랙티브 캠페인 '그날의 현장 속으로 :..
엘앤에프가 국내 최초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양산라인에서 시생산품을 처음 출하하며 LFP 사업을 본궤도에 올렸다. 중국 기업들이 장악한 글로벌 LFP 시장에서 비중국 공급망을 구축하는 한편 하이니켈 양극재에 이어 LFP까지 제품군을 확대해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3일 엘앤에프에 따르면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는 지난달 31일 국내 최초 LFP 양극재 양산라인에서 생산한 시생..
대한전선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전선 슈퍼사이클'의 대표 수혜 기업으로 부상했다. AI데이터센터 확산과 전력망 투자 확대라는 시장 변화에 맞춰 송종민 대표이사 부회장이 추진해 온 '풀 턴키(Full Turn-key)' 전략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여기에 호반그룹의 대규모 투자까지 더해지며 초고압·해저케이블 중심의 고부가 사업이 실적과 수주를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송 부회..
HD현대일렉트릭이 미국에서 1000번째 초고압변압기를 생산하며 북미 전력기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앞서 생산거점을 구축한 현지화 전략이 시장 점유율 1위로 이어진 데 이어 생산능력까지 확대하며 AI 데이터센터와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2일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미국 앨라배마주 북미 생산법인에서 1000번째 초고압변압기 생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
한화솔루션이 래깅 효과와 미국 태양광 사업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3배 이상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미국 웨이퍼·셀 공장 가동까지 시작되면서 태양광 밸류체인이 완성 단계로 접어들어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29일 한화솔루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5826억원, 영업이익 30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은 47.01%, 영업이익은 20..
한화솔루션이 미국 EPC 프로젝트 출하 확대와 주택용 에너지 사업 성장에 힘입어 3분기에도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9일 한화솔루션은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EPC 프로젝트 출하 증가와 1~2분기 계약 물량을 기반으로 주택용 에너지 사업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 부문 매출은 2분기보다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2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화솔루션이 미국 태양광 모듈 가격 상승세가 올해 2분기까지 이어졌다고 진단했다. 29일 한화솔루션은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시장은 지난해 말 이후 올해 1분기부터 모듈 가격이 상승했고 이러한 흐름이 2분기까지 유지됐다"고 밝혔다. 이어 "EPC 비중이 줄고 주택용 모듈 판매 비중이 확대되면서 ASP가 약 5% 상승했고 관세 환급 효과도 2분기 수익성 개선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한화솔루션이 미국 웨이퍼와 셀 공장의 생산을 시작하고 수율 안정화에 맞춰 가동률을 점진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9일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6월 인하우스 웨이퍼 생산을 시작했고 셀 공장도 6월 준공과 함꼐 생산을 개시했다"며 "현재 램프업과 공정 안정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율과 생산 안정화 상황에 맞춰 가동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화솔루션이 미국 웨이퍼·셀 공장 가동이 본격화되면 분기별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규모가 최대 4100억원 수준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29일 한화솔루션은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6월 인하우스 웨이퍼 생산을 개시했고 셀 공장도 6월 준공 및 생산을 시작했다"며 "현재는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램프업과 공정 안정화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가이던스는 3분기 2300억원, 4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