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yeonie14
배터리 3사와 대형계약… 포스코퓨처엠 '증설카드' 만지작
[컨콜] SKC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소재 매출 확대…고부가 제품 비중 증가"
'사고 제로' 도전장…코오롱인더, AI로 산업현장 안전 바꾼다
동박 부진에 속 타는 SKC…정읍공장 재편 끝내고 반등 '승부수'
[컨콜] SKC "美 동박 특허 5건 침해 인정 배심원 평결…유럽 소송 대응 검토"
LG화학이 폭스바겐그룹과의 협력을 발판으로 유럽 미래차 소재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동차 경량화부터 배터리 안전성, 친환경 내외장재까지 고부가 소재를 앞세워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27일 LG화학은 오는 29일까지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리는 '국제 자동차 부품 전시회(IZB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내 소재 기업 중 유일한 참가 기업으로, 폭스바겐그룹의 제안을 받아..
네이버가 세계 정상급 여자 테니스 선수 6명이 출전하는 총상금 110만달러 규모의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한다. 인천 영종도 '네이버 아레나'에서 열리는 첫 행사로, 경기 생중계부터 안면인식 입장과 팬 참여 프로그램까지 네이버의 기술과 서비스를 접목한다. 27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네이버 × 현대카드 더 식스(THE SIX)'의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이번 대회에는 아리나 사발렌카..
한화솔루션의 미국 현지 생산기지가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이 중국산 태양광 제품에 대한 관세를 피해 동남아시아로 생산거점을 옮긴 업체들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하면서다. 저가 수입 제품에 대한 관세 부담이 커질수록 미국 내 생산시설을 갖춘 한화솔루션이 가격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는 지난 14일 인도, 인도네시아, 라오스산 태양광 셀과 모듈 수입으로..
고려아연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국제 홍보·마케팅 공모전인 '2026 갤럭시 어워즈'에서 온라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한국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갤럭시 어워즈는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기관 머콤(MerComm)이 주관하는 공모전으로, 출품작의 디자인 완성도와 정보 전달력 등을 평가한다. 올해는 13개국에서 262개 작품이 출품됐다. 고려아연은 보고서에 안전보건 관리, 기후변화 대응, 윤리·준..
엘앤에프가 국내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양산에 돌입하며 기존 삼원계(NCM) 중심의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연산 3만톤 규모의 생산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고밀도 LFP 양극재 기술을 선보이며 중국 업체들이 주도해 온 시장에서 공급망 다변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엘앤에프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6)'에 참가해 NCM·LFP..
HD현대오일뱅크가 충남 서산 지역에서 생산한 햅쌀로 만든 즉석밥 약 30만 세트를 고객에게 증정한다. 2006년부터 21년째 이어온 가을 고객 감사 행사로, 지역 농가의 쌀 소비를 촉진하고 고객 혜택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26일 HD현대오일뱅크는 전국 행사 참여 주유소와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에서 '햅쌀드림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23일까지 주유소에서 4만원 이상 주유하거나 LPG 충전소에서..
네이버가 약 1000만개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하반기 최대 쇼핑 행사에 돌입한다. 참여 스토어를 지난해보다 30% 늘리고 멤버십 전용 적립과 할인 혜택을 강화해 연말 쇼핑 수요 확보에 나선다. 26일 네이버는 다음 달 8일까지 2주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넾다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처음 시작한 이 행사는 올해 상반기까지 두 차례 연속 판매액 1조원을 돌파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보다 30%..
태광산업이 대한화섬과 폐섬유 재활용과 바이오 기반 원사 개발을 확대한다. 기존 나일론·폴리에스터 재활용 소재에서 나아가 사용한 섬유를 다시 원사로 만드는 기술까지 검토하며 친환경 섬유 사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6일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친환경 원사 브랜드 '에이스포라 에코(ACEPORA-ECO)'를 중심으로 소재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에이스포라 에코는 양사가 2..
한화큐셀이 차세대 태양전지 양산화를 연구하는 판교 연구시설에서 정부의 안전관리 인증을 획득했다. 연구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의 기술 개발과 상용화 준비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26일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판교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 내 연구실 3곳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은 연구실의 안전관리 시스템과 활동 수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8300억원대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한 가운데 본업의 수익성 관리와 미국 신사업의 성과 창출이라는 경영 과제에 직면했다. 고려아연은 올해 상반기까지 실적 개선을 이어왔지만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37.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최 회장으로서는 74억 달러 규모의 미국 제련소 건설에 필요한 자금 조달과 인허가를 추진하면서 영풍·MBK파트너스와의 경영권 분쟁에 따른 법적 불확실성도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2..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자금 유용 의혹을 둘러싸고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영풍·MBK 측은 회사 자금이 최 회장 관련 기업에 부당하게 사용됐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감사위원회에 조사를 요구했다. 고려아연은 감사위원회의 검토 후 회신 방침을 영풍·MBK 측이 의혹 조사에 착수하는 것처럼 확대해석해 경영권 분쟁에 활용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고려아연은 25일 입장문을 내고 "MBK·영풍이 자신들..
대한상공회의소 여성기업위원회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한 자선 바자에 참여해 총 80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기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성기업인들이 뜻을 모아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대한상의는 여성기업위원회가 지난 24일 서울 정동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2026 사랑의 친구들 바자'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엘에스씨푸드 등 21개 기업이 참여해 식품과 의류, 생활용품..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경영권 방어를 위해 추진한 자사주 공개매수를 둘러싼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기를 잡았다. 영풍은 회사 자금으로 시세보다 비싼 가격에 자사주를 사들여 손실을 초래했다며 최 회장 측 이사들의 책임을 물었지만, 법원은 이사회의 경영 판단이 현저히 불합리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2년 넘게 이어진 경영권 분쟁 속에서 최 회장 측이 주요 법적 부담을 일부 덜게 됐다. 2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30부(재..
에쓰오일이 상업가동을 앞둔 샤힌 프로젝트 공장에 AI 기반 제조운영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공장에서 축적한 설비 관리와 안전 데이터를 신규 공장에도 적용해 가동 초기부터 운영 효율을 높이고 사고 위험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22일 에쓰오일은 통합 제조운영관리 시스템 'S-imoms'의 2·3단계 고도화와 샤힌 공장 확대 적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S-imoms는 생산·설비·정비·검사·안전 등 공장 운영 전반에 흩..
포스코퓨처엠이 팔란티어와 손잡고 배터리 소재 사업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영업·마케팅 업무부터 AI를 도입해 고객 대응력을 높이고 향후 제조 현장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해 생산성을 30% 개선한다는 목표다. 33일 포스코퓨처엠은 21일 팔란티어의 데이터 운영·분석 플랫폼 '파운드리(Foundry)'와 인공지능 플랫폼 'AIP'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운드리는 기업 내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데이터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