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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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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3사와 대형계약… 포스코퓨처엠 '증설카드' 만지작
[컨콜] SKC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소재 매출 확대…고부가 제품 비중 증가"
'사고 제로' 도전장…코오롱인더, AI로 산업현장 안전 바꾼다
동박 부진에 속 타는 SKC…정읍공장 재편 끝내고 반등 '승부수'
[컨콜] SKC "美 동박 특허 5건 침해 인정 배심원 평결…유럽 소송 대응 검토"
OCI가 올해 3분기 매출 성장과 함께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8일 OCI는 연결 기준 3분기 매출 5991억원, 영업이익 30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03억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환율 하락과 일부 화학제품의 수익성 악화로 감소했다.
SKC가 미국에서 진행 중인 동박 제조기술 특허소송에서 핵심 특허 5건에 대한 침해를 인정받은 가운데 유럽에서 진행되는 소송에도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28일 SKC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에서는 당사가 보유한 핵심 동박 제조기술 특허 5건 모두에 대해 상대방의 특허 침해를 인정하는 1심 배심원 평결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 기술에 대한 권리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결과로 보고 있으..
SKC가 국내 정읍 동박공장 규모를 연산 약 5000톤 수준으로 축소하고 연구개발과 생산기술 고도화에 집중하는 마더팩토리로 운영한다. 28일 SKC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국내 정읍공장은 3분기 말 기준 다운사이징을 완료했다"며 "신규 제품 개발과 생산기술 고도화를 위한 마더팩토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생산능력은 연산 약 5000톤 수준으로 운영할 계획이지만 수익성을 전제로 유연한..
SKC가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소재 판매 확대와 고부가 제품 비중 증가에 힘입어 3분기에도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28일 SKC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 소재 사업은 3분기 매출액 718억원과 영업이익 2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AI 데이터센터향 매출 증가와 자동차 및 로보틱스 등 신규 비메모리 애플리케이션향 매출이 확대되면서 견조한 매출 흐름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베트..
SKC가 말레이시아 동박공장의 생산체제 전환을 마무리하고 올해 4분기 현지 공장의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28일 SKC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기준 말레이시아 생산 비중은 90%, 판매 비중은 80%까지 확대됐다"며 "말레이시아 중심의 생산·판매 거점 전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4분기에는 전기차(EV)용 동박 판매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SKC가 차세대 성장동력인 글라스기판 사업에서 고객사 신뢰성 평가를 이어가는 동시에 제품 수율 안정화에 집중한다. 28일 SKC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에는 임베딩 제품의 신뢰성 평가 대응을 지속하는 동시에 평가와 인증 과정에서 요구되는 수율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른 제품군에 대해서도 모바일·통신 분야의 기술검증(POC) 선정과 관련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고..
SKC가 올해 3분기 매출 성장과 함께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 규모를 줄였다. 28일 SKC는 연결 기준 3분기 매출 6389억 원, 영업손실 496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했으며 영업손실 규모는 9.7% 축소됐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128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8% 확대됐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 감소했다. 영업손실 규모는 244.4% 확대됐으며..
네이버 해피빈이 기업과 비영리기관의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의 실질적인 성과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기업이 개별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다양한 기관의 자원과 전문성을 연결하고, 지원 대상자의 실제 필요에 맞춘 사업을 지속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38일 네이버 해피빈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해피빈 기업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40개 기업과 기관의 사회공헌 담당자..
프랑스 화가 마르크 샤갈의 작품 65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다음 달 열린다. 회화뿐 아니라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조각과 도자 작품까지 선보이며 샤갈의 폭넓은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전시 개막에 앞서 28일부터는 입장권을 30% 할인하는 얼리버드 예매가 시작된다. 28일 한화는 오는 11월 24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 두 번째 퐁피두센터 컬렉션 전시인 '샤갈, 너머의 여정(Chagall, E..
LS일렉트릭이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을 앞세워 국가 전력망 구축 사업 공략에 나선다. 재생에너지 발전량과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늘면서 대규모 전기를 장거리로 보내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LS일렉트릭은 기존 HVDC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등 국가 전력망 사업에 핵심 설비를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28일 LS일렉트릭은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
이호진 태광산업 고문이 태광그룹의 주력 사업이 생존 경쟁에 직면했다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강조했다. 창업주 고(故) 이임용 선대회장 30주기를 맞아 기존 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놓은 것이다. 태광그룹은 27일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씨네큐브에서 이임용 선대회장 30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호진 고문과 정인철·이부의 태광산업 대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인공지능 AI 산업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경제계가 첨단산업 세제지원의 사각지대 해소를 촉구했다. 대규모 투자로 적자가 발생한 기업도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고 기업의 투자 판단을 위축시키는 법적 불확실성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상의는 정기국회 법안 심사를 앞두고 5대 부문 31개 과제와 100건의 세부 제안을 담은 '국회 입법현안에 대한 상의..
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 배전기기 수요 확대와 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 성장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 2845억원을 기록했다. 배전기기·신사업 부문 매출이 85% 넘게 증가한 가운데 청주 배전캠퍼스에 1980억원을 추가 투자해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력변압기와 배전기기를 함께 공급하는 대형 계약이 늘어나는 데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27일 HD현대일렉트릭은 올해 3분기 매출 1조1..
대한전선이 독일에서 380킬로볼트(kV) 초고압 전력망 구축 사업을 추가 수주하며 올해 유럽 신규 수주액 5000억원을 넘어섰다. 유럽의 전력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초고압 케이블 공급뿐 아니라 설계와 시공까지 맡는 턴키 사업을 통해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대한전선은 네덜란드 법인이 독일에서 38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네덜란드 법인이..
SK이노베이션이 독거노인 돌봄 봉사활동 10주년을 맞아 돌봄 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한다. 고령화로 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노인뿐 아니라 현장에서 돌봄을 담당하는 종사자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는 취지다. 27일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독거노인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등 50명을 대상으로 힐링캠프 '돌봄을 돌보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