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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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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3사와 대형계약… 포스코퓨처엠 '증설카드' 만지작
[컨콜] SKC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소재 매출 확대…고부가 제품 비중 증가"
'사고 제로' 도전장…코오롱인더, AI로 산업현장 안전 바꾼다
동박 부진에 속 타는 SKC…정읍공장 재편 끝내고 반등 '승부수'
[컨콜] SKC "美 동박 특허 5건 침해 인정 배심원 평결…유럽 소송 대응 검토"
국내 배터리 3사와 잇달아 대규모 공급계약을 맺은 포스코퓨처엠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생산설비 추가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 침체로 가동률이 떨어진 삼원계 양극재 생산라인을 LFP용으로 전환하는 데 이어 새로운 생산거점 확보까지 고려하는 것이다.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가운데 늘어난 수주를 안정적인 수익으로 연결하기 위한 투자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2공장 외에 LF..
포스코퓨처엠이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베트남 인조흑연 음극재 생산시설 투자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그룹이 지분투자를 검토하고 향후 생산될 음극재의 우선구매권 확보를 추진하는 방식이다. 포스코퓨처엠은 투자 부담을 나누고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는 한편 현대차그룹은 중국 의존도가 높은 배터리 핵심 소재의 공급망을 다변화한다는 구상이다. 포스코퓨처엠은 3일 현대차그룹과 베트남 인조흑연 음극재 사업 협력을 위한 투자의향서(L..
효성중공업이 사무기술직 노동조합의 첫 전면파업 예고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노조가 임금 협상조차 마무리하지 않은 채 파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이번 파업은 사무기술직 노조 차원의 쟁의행위로 생산현장 근로자들은 참여 대상이 아닌 만큼 공장 가동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3일 효성중공업은 사무기술직 노조의 파업 예고와 관련해 입장문을 통해 "회사는 6차례 교섭 및 별도 실무협의를 진행하..
네이버가 AI 검색 서비스 'AI탭'의 안전 관리 체계를 국제표준으로 검증받았다. 이용자의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예약과 구매 등 실제 행동까지 연결하는 에이전틱 AI 서비스가 확대되는 가운데 기술 개발부터 서비스 운영까지 위험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3일 네이버는 AI탭에 대해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IEC 42001:2023'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사용자가 이..
효성굿스프링스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설비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고효율 펌프 기술을 앞세워 시장 확대에 나선다. 데이터센터의 냉각 설비뿐 아니라 급수와 소방, 배수까지 아우르는 제품군을 공급해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3일 효성그룹의 펌프 전문 계열사인 효성굿스프링스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양재동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쓰오일이 정유·윤활 사업의 호황에 힘입어 올해 3분기 1조4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뒀다. 중동 지역의 생산·운송 차질로 글로벌 석유제품 공급이 줄면서 정제마진과 윤활기유 수익성이 개선된 영향이다. 정유업황 강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석유화학 사업은 적자를 지속하면서 내년 초 가동을 앞둔 샤힌 프로젝트의 수익성 확보가 과제로 남았다. 2일 에쓰오일은 올해 3분기 매출 11조9687억원과 영업이..
에쓰오일이 샤힌 프로젝트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는 가운데 올해 연간 배당성향을 20% 이상으로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2일 에쓰오일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대규모 샤힌 프로젝트 투자를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주주가치 보호를 위해 2026회계연도 연간 배당성향을 순이익의 20% 이상으로 유지하겠다는 배당 가이드라인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도 연간 배당은 이미 지급한 주당 800..
에쓰오일이 샤힌 프로젝트의 시운전을 마친 뒤 2027년 1월부터 설비별 가동을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가동 개시 이후 정상 가동 수준에 도달하기까지는 약 2~3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2일 에쓰오일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진행 중인 시운전이 완료되는 1월부터 설비별로 순차적인 스타트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정의 스타트업 완료 이후 정상 가동에 도달하기까지 약 2~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에쓰오일이 정부의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손실보전을 신청했지만 구체적인 보상 금액과 지급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일 에쓰오일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정부의 자료 제출 가이드라인에 따라 5월 말 1차 정산 기간에 대한 손실보전 신청 자료를 정부에 제출했다"며 "적정한 손실보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세부적인 손실 산정 기준 및 보상..
에쓰오일이 글로벌 정유제품 공급 부족이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정제마진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일 에쓰오일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정제시설의 가동 차질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전쟁 이후 소진된 재고를 다시 확보하려는 수요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정학적 갈등이 완화되더라도 타이트한 수급 상황은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국제 정제마진도 당분간 강세를 유지할 것..
에쓰오일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원유 공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대체 원유 확보와 운송 경로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일 에쓰오일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대주주와의 기존 장기계약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다양한 원유를 조달해 대체 원유 공급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비축유 스왑 임차도 활용했다"며 "대주주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원유 운송 경로와 방식을 유연하게..
에쓰오일이 중동 분쟁 장기화와 러시아 정유시설 가동 차질로 글로벌 정유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2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라 글로벌 휘발유 및 경유 재고는 최근 5년 내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9월 기준 글로벌 정제시설의 가동 차질 규모는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면 최근 10년 중 최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쓰오일은 글로..
에쓰오일이 중동 지역의 원유 공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대체 원유 확보와 운송 경로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2일 에쓰오일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기존 장기계약 물량 외에도 대체 원유와 정부 비축유 스왑 임차 등을 활용해 원유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선박 간 환적 방식을 통해 운송 경로를 조정하고 있다"며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원유 조달과 운송에 어려움이 발생하더라도 다..
에쓰오일은 올해 3분기 잠정집계 결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13.7% 급증한 1조4067억원, 매출은 42.2% 늘어난 11조9687억원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AI를 활용해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현장에 숨어 있는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사고 예방부터 임직원 건강관리까지 안전보건경영의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5월 김천·구미·경산 등 주요 사업장에 AI 영상관제 시스템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