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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르비우를 폭격한 것은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으로 파악된다. 폴란드 국경과 가까운 르비우는 그간 러시아군의 공격이 미치지 않아 약 20만명의 피란민과 여러 외국 공관이 임시로 피신했던 곳이다. 한국 대사관도 이곳에 임시 사무소를 설치했다.
한국 대사관 임시 사무소는 르비우의 안전상황이 급속히 악화됨에 따라 되도록 교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인솔하면서 곧 철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르비우 시장 안드리 사도비는 텔레그램을 통해 이날 오전 러시아군의 폭격이 있었다고 밝혔다. 사도비 시장은 “확실한 것은 공항은 아니다”며 공항 인근 건물이 파손됐다고 적었다.
로이터 통신은 르비우시의 항공기 정비창이 미사일 공격을 받았으며 사상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는 사도비 시장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