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페이지 MLB닷컴은 29일(한국시간)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30개 구단에서 반등해야 할 선수 한 명씩을 소개한 가운데 토론토 구단에선 류현진의 이름을 언급했다.
MLB닷컴은 “류현진은 매년 30경기 등판, 평균자책점 3.00 이하를 목표로 세웠고, 두 가지 목표 중 하나는 대부분 이뤘다”면서 “류현진은 지난해 31경기에 선발 등판해 2013년 이후 처음으로 30경기 등판 기록을 세웠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이 매체는 “류현진은 지난해까지 토론토의 에이스로서 부담감을 가져야 했지만, 올해는 상황이 바뀌었다”며 “부담을 덜어낸 류현진이 30경기 이상 출전, 평균자책점 3.00 이하의 목표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소개했다.
류현진은 올해 케빈 가우스먼, 호세 베리오스에 이은 3선발로 시즌을 시작한다.
토론토는 지난해 베리오스와 7년 1억3100만 달러, 가우스먼과 5년 1억1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한편 MLB닷컴은 밀워키의 간판타자 크리스천 옐리치, 시카고 컵스 선발 투수 카일 헨드릭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좌완 투수 매디슨 범가너,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간판타자 코디 벨린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 등도 반등해야 할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