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조계종, 다음달 5일 부처님오신날 봉축점등식 점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31010018476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22. 03. 31. 11: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4월 5일 오후 7시 점등식 정듬
clip20220331101242
봉축점등식 조형등 ‘사사자삼층석탑등(燈)’./제공=조계종
대한불교조계종은 불기2566(2022)년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다음달 5일 오후 7시 서울광장 부처님오신날 봉축점등식 점등을 봉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광장에 밝히는 봉축점등식 조형등은 국보인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을 원형으로 삼아 한지로 제작한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등(華嚴寺 四獅子 三層石塔燈)’이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등을 밝히는 것은 마음에 지혜를 밝히고 부처님의 자비광명으로 세상을 밝게 하자는 의미로 부처님 당시부터 전해오는 전통이다.

올해는 특히 부처님오신날이 어버이날로 화엄사를 창건한 신라 고승 연기조사의 어머니에 대한 지극한 효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화엄사 사사자삼층석탑등’을 한지로 제작해 은은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이번 봉축점등식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화해 연등회 참가단체, 지역봉축위원회, 해외 사찰 등이 온라인 줌으로 연결해 각자의 자리에서 동시 점등으로 희망의 등을 밝힌다.

봉축점등식은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 위원장인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단 스님 등 교계 지도자 스님들이 동참해 점등과 탑돌이가 진행되며 연등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된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