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으나, 철강사업의 매출과 이익 비중이 절대적이고, 기업가치에 변화 요인이 아직은 없다”고 내다봤다.
이어 “1분기 실적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7.4% 증가한 18조8589억원, 영업이익은 1.4% 늘어난 1조5742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영업이익의 컨센서스는 1조6510억원으로 자회사 POSCO의 전분기 대비 철강 평균판매가격(ASP)이 톤당 약 5만원 하락하고, 조강 톤당 원료 비용은 3만원 상승해 철강부문 이익이 줄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6.0%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분기별 이익은 3분기 개선이 예상되며 원료 가격이 안정화되고, 중국의 코로나19 변수 완화와 본격적인 경기 부양이 기대된다”고 풀이했다.
변 연구원은 “최근 유럽과 북미, 아시아지역 철강 가격 상승은 긍정적이나, 수요 보다는 공급측 요인에 의한 영향이라는 점과 미국 장단기 금리차 역전에 따른 경기 우려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