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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대각개교절 맞아 다양한 봉축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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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2. 04. 0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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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8일 소태산 대종사 깨닫고 가르침 편 날
천여래등 점등법회, 교리퀴즈대회 등 행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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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북 익산시 원불교중앙총부에서 열린 대각개교절 행사 모습./제공=원불교
원불교 교조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가 깨닫고 가르침을 편 4월 28일을 기념하는 ‘대각개교절’를 앞두고 다양한 봉축 행사가 열린다.

5일 원불교에 따르면 대각개교절을 맞이해 전국의 각 교구별로도 다양한 봉축 행사가 계획돼 있다.

우선 원불교 중앙교구는 5월 5일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솜리 어린이 민속큰잔치를 열 예정이다. 4월 11일~14일 저녁 7시 소태산 대종사 성탑기도를 통해 구도정진을 체험하고, 중앙총부 대각봉축 행사에도 함께 한다. 지역사회를 위해서는 은혜의 쌀 나누기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서울교구는 봉축행사로 ‘동행프로젝트’를 마련했다. 특히 4월 한달 동안 ‘정전’과 함께 ‘소태산평전’을 봉독할 예정이다.

광주전남교구는 각 교당별로 교리퀴즈대회, 청년 성지순례, 성가초청법회 등을 진행한다. 교구에서는 김치나눔, 교육기관 장학금 수여, 소태산 대종사 인형탈을 활용한 거리 홍보 등을 계획하고 있다.

경기인천교구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법잔치로 ‘깨달음의 한 줄 법문사경’을 진행한다.

영광교구는 4월 1일 원불교영산사무소 주관으로 대각터 광장에서 열리는 ‘천여래등 점등법회’에 참석한다. 또 4월 21일~27일 진행되는 ‘대각터 특별기도’도 진행된다.

대구경북교구는 교구 봉공회를 중심으로 나박김치를 담아 중구청 내 100가족에게 전달한다. 교구 여성회는 4월 한달 간 아나바다 물품 나누기 운동을 통해 생긴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및 불우이웃을 돕는다.

충북교구는 ‘교리공부·사경·감상문으로 함께하는 대각의 기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북교구에서는 28일간의 기도 여정과, ‘정전’ 일원상장 사경을 통해 삶 속에서 일원상 진리를 실천하기 위한 정신개벽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 밖에 강원교구와 대전충남교구, 부산울산교구 등은 이 기간 성리법회를 연다.

각 교구별 상세 행사 계획은 원포털 내 교구알림을 참고하거나 해당 교구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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