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외국인 유학생, 템플스테이로 한국 문화 배운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07010004118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22. 04. 07. 14: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불교문화사업단, 외국인 유학생 팸투어 진행
clip20220407143732
순천 송광사 앞 개울에서 팸투어에 참가한 배재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불교문화사업단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불교문화사업단)이 지난 4일과 5일 배재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18명(중국인 9명, 일본 4명, 베트남 2명, 라오스 2명, 키르기스스탄 1명)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순천 송광사에서 진행됐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1박 2일간 사찰투어, 타종체험, 걷기명상 등의 템플스테이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와 불교문화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며, 순천시 시티투어버스를 통해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등 인근 명소를 관람했다.

참가자들은 평소에 접하기 힘든 타종체험 등 불교문화체험에 연신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많은 질문을 이어가기도 했다.

팸투어에 참가한 한 학생은 “스님과 함께 사찰을 돌아보고 사물 관람 및 예불을 직접 체험하여 한국 불교 및 템플스테이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는 좋은 경험”이라며 “순천의 한국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불교문화사업단장 원경스님은 “최근 여러 K-콘텐츠들의 전 세계적인 인기로 인해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이제는 한국전통문화까지 알고 싶어하는 외국인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1700년 한국불교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템플스테이를 통해 한국전통문화의 정수를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사업단은 순천시 연계 템플스테이 팸투어를 올해 3회 더 진행할 예정이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