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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측은 메시지에서 “소외와 공포의 어둠에 갇혀 고통 당하는 온 생명세계에, 생명의 하나님께서 이루신 ‘제3일’의 구원과 해방의 역사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평화가 영원한 희망의 빛으로 임하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우리는 인간으로부터 기인된 코로나 전염병과 기후위기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망’의 근간이 흔들리는 불안을 경험하고 있다”며 “복음의 가치 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사명의 길이다, 그 길은 생명의 하나님, 부활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죽음의 우상과 대결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NCCK는 불의한 권력 대신해 ‘제3일’의 희망을 지니고 사랑으로 십자가의 길을 걸을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제3일에 행하신 대로 창조세계의 온전함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치유되고 화해된 인간사회가 열리며, 역사의 부활과 함께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환성을 올리며 기쁨으로 돌아와 하나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늘과 내일의 길을 가야 한다”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