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64.1% 감소한 488억원,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한 -285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 4분기에 중국합작법인 설립에 대한 계약금과 마일스톤, 그리고 캐나다 라이선스아웃한(L/O) 계약금이 대부분 반영됐기 때문에 나머지 700억원~750억원은 2~3년에 걸쳐서 인식될 것”이라 분석했다.
이어 “올해는 연간 적자전환이 예상되지만, 2023년에는 세노바메이트의 글로벌 매출 확대와 추가 파이프라인 확보를 통한 흑자전환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세노바메이트의 계속되는 국가별 라이선스아웃으로 캐시카우를 확보하고 있으며, 2분기부터 관련해 추가적인 자금확보가 가능할 것”이라 평가했다.
강 연구원은 “올해는 영국을 비롯한 유럽 매출 증가와 빔팻의 특허만료에 따른 처방 수 증가, 항암제 임상시험계획(IND), CNS계열 신약 임상 진전 및 확대에 따른 긍정적 요인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동일한 의견을 유지한다”며 “CNS계열 후기 임상(혹은 이미 시판된) 파이프라인 확보는 리오프닝이 진행되면서 진전이 빨라질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