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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백석은 지난 11일 총회 본부 대회의실에서 개혁주의생명신학 나눔운동의 일환인 ‘생명나눔 헌혈운동본부’ 출범 감사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헌혈운동을 시작했다. 운동본부 첫날부터 서울 서초구 서울백석대학교회 성도와 백석예술대 교직원·학생들의 헌혈 봉사가 있었다.
총회는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생명나눔 헌혈운동’을 시작했다. 헌혈운동은 지난해 3~6월, 9~12월까지 한시적으로 진행했다. 최근엔 오미크론 확산으로 혈액 수급이 다시 어려워지면서 총회의 상징적인 나눔운동으로 헌혈운동본부를 상설화하기로 하고 결정했다.
헌혈운동은 지난해 3월 이후 전국 62개 거점교회 성도들이 동참해 2218명이 참여했다. 이런 참여로 얻은 2044장의 헌혈증은 소아암, 백혈병 환우 돕기에 기증했다.
장종현 예장 백석 총회장은 전국 교회에 보내는 서신을 통해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헌혈자가 크게 감소해 국가적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우리 총회가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운동에 적극 참여해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사랑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참여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