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5G 가입자 증가와 ARPU의 우상향으로 인해 무선 사업 매출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 경쟁은 안정화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이어 “마케팅 비용과 감가상각비 등 각종 비용은 유지되고 있어 영업이익 성장이 두드러질 전망”이라며 “SK텔레콤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5.7% 증가한 4조3500억원, 영업이익은 17.3% 늘어난 4391억원으로 기존 영업이익 추정치인 4121억원과 시장 컨센서스 3931억원을 상회할 것”이라 내다봤다.
안 연구원은 “실적 성장에 따라 올해 연간 주당 배당금을 3400원(분기배당금 850원)으로 전망하며 연간 배당수익률은 5.5% 수준”이라며 “목표주가는 올해 이후 SK텔레콤의 실적 추정치 상향에 기인했다”고 풀이했다
그는 “마케팅비용은 갤럭시S22 출시에도 불구하고 단말기 교체 수요가 크지 않고 시장 경쟁이 안정돼 있어 전분기와 유사한 7551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