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K텔레콤, 1분기 양호한 실적 기대…목표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14010007835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4. 14. 08: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H투자증권은 14일 SK텔레콤에 대해 1분기 실적이 기존 추정치를 웃돌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5G 가입자 증가와 ARPU의 우상향으로 인해 무선 사업 매출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 경쟁은 안정화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이어 “마케팅 비용과 감가상각비 등 각종 비용은 유지되고 있어 영업이익 성장이 두드러질 전망”이라며 “SK텔레콤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5.7% 증가한 4조3500억원, 영업이익은 17.3% 늘어난 4391억원으로 기존 영업이익 추정치인 4121억원과 시장 컨센서스 3931억원을 상회할 것”이라 내다봤다.

안 연구원은 “실적 성장에 따라 올해 연간 주당 배당금을 3400원(분기배당금 850원)으로 전망하며 연간 배당수익률은 5.5% 수준”이라며 “목표주가는 올해 이후 SK텔레콤의 실적 추정치 상향에 기인했다”고 풀이했다

그는 “마케팅비용은 갤럭시S22 출시에도 불구하고 단말기 교체 수요가 크지 않고 시장 경쟁이 안정돼 있어 전분기와 유사한 7551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