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이 9% 증가한 18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18.8% 늘어난 1조280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 분석했다.
그는 “양호한 실적의 배경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에도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 판매 증가와 인도 공장 3교대 등으로 도매 판매가 선방했고, 원·달러 상승, 제품 믹스(Mix) 개선, 인센티브 감소 등 호조가 지속됐다”고 풀이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들어 니로 신차 출시, EV6 증산 등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점유율(M/S)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전기차 판매가 고성장 중인 미국 시장에서 전기차 M/S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인 요인”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추후 글로벌 전기차 M/S 반등 지속 시 밸류에이션 재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중장기 성장성이 높아질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