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는 17일 많은 교인들의 참여 속에 부활절 예배를 순조롭게 진행했다. 18일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전면 해제된다. 이로 인해 교인들은 인원 제한없이 예배 참석이 가능하다.
이날 설교에 나선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종교 지도자는 예수님 뿐”이라며 “예수님 부활은 인류 역사상 최대 축복이며 기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독교는 무덤의 종교가 아니라 부활의 종교고, 생명의 종교다. 절망의 무덤을 이제 떠나야 한다. 절망에 처한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명을 전해야 한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