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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문화사업단에서 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단장 원경 스님,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보인 스님 등 양 기관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불교문화사업단은 템플스테이를 통해 사회통합, 문화복지, 치유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익 템플스테이를 운영해온 바 있다.(최근 3년 사회공익 템플스테이 참가자 수 12만7000여명)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템플스테이의 사회적 역할을 더욱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불교문화사업단 관계자는 “복지재단 및 산하기관 종사자들에게 템플스테이 체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업무에 대한 동기부여를 강화하고, 템플스테이를 통해 전통문화를 체험하면서 문화복지를 경험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매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000명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 체험을 할인 해주는 것이 있다.
보인 스님은 “이번 협약식을 만들어주신 사업단장 원경스님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템플스테이를 통해 만 5000명 사회복지재단 종사자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경 스님은 “템플스테이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 대상으로만 공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에서, 이제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힐링도 챙기겠다”며 “사회복지 시스템이 원활하게 운영되어 우리사회가 건강해질 수 있도록 사업단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