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12시 입재식 진행
 | clip20220422094154 | 0 | | 서울 종로구 조계사 연등 모습./제공=조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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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는 22일 오전 12시 불기 2566년 조계사 관불의식 입재식을 봉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관불의식(灌佛儀式)은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의식을 말한다. 조계사는 부처님의 탄생지인 룸비니동산을 상징하는 화단을 만들어 아름다운 꽃으로 장식하고 그 가운데 부처님의 탄생 조각상을 안치한 뒤 감로수를 떠서 부처님 정수리에 물을 붓는 방식으로 의식을 진행한다.
조계사 관계자는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탄생하실 때 하늘에서 아홉 마리 용이 물을 뿜어 아기부처님의 탄생에 대해 온 우주와 삼라만상이 축복했음을 의미한다”며 “조계사 사부대중이 참석하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조계사에서 열린 관불의식 | 0 | | 22일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관불의식이 진행되고 있다./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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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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