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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선수는 동계올림픽 등 각종 세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한민국 위상을 높였고, 함종한 회장은 국회의원, 강원도지사로 봉직하며 국가 발전, 국민 안녕을 위해 노력한 공적이 있다고 조계종은 설명했다.
구자욱 선수는 이웃을 위한 자비 나눔 정신 실천, 박대선 회장은 군 출신으로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캄보디아 출신 스롱 피아비는 당구 스타로 ‘할 수 있다’는 희망 메시지를 조국에 전하고 한국 사회 다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조계종 관계자는 “올해 불자대상은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라는 2022년 봉축 표어의 의미에 맞춰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자비행을 실천하여 희망을 꽃피우는데 큰 역할을 한 불자들이 선정됐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5월 8일 조계사에서 열리는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