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난폭운전 등 불법행위 중점단속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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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찰은 고속도로 상습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경찰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끼어들기와 과속 등 고질적 얌체운전, 위험운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한국도로공사가 제공한 통행량 자료에 따르면 올해 1~3월 주말 하루평균 고속도로 통행량은 400만 대 내외였지만 4월 들어 거리두기 완화 와 지역 여행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484만여 대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월 대비 26.6% 증가한 수치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2021년~2021년) 동안 봄철 축제 취소 등 장거리 단체여행객의 이동이 감소한 영향으로 ‘승합차’의 교통사고 건수가 50.8%나 줄어들었다.
향후 거리두기 의무화 해제와 함께 주말 통행량이 증가하면 주말 교통사고, 특히 승합차 사고가 함께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찰은 주요 관광·휴양지와 연계되는 고속도로 중 통행량이 많고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암행순찰차와 무인기도 집중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특히 고속도로 어디서나 과속단속이 가능한 탑재형 교통단속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즉시 단속이 어려울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캠코더를 이용해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수집한다.
경찰청은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장거리 여행 전 차량 점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음주운전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고속도로 사고 원인의 절반 이상이 전방주시 태만(졸음운전 등)인 점에 유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