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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1분기 실적 크게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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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4. 2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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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25일 롯데지주에 대해 올 1분기 실적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유지’와 목표주가 5만4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지주의 1분기 실적은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2.9% 증가한 3조1070억원, 영업이익은 149.5% 늘어난 1061억원에 달할 것”이라 추정했다.

이어 “이유는 주요 계열사 실적 성장에 따라 배당수익 증가가 기대되고 로열티 수입 증가에 따른 효과와 리오프닝에 따른 내수업체 실적 성장, 롯데칠성 연결편입에 따른 이익 증가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라 평가했다.

그는 “롯데지주의 올해 실적은 보수적인 관점에서 보더라도 큰 폭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우선 롯데칠성 연결 편입에 따라 연간 약 2165억원에 달하는 영업이익 증가가 기대되고 로열티 수입비율 확대에 따른 효과와 지난해 주요 종속회사 영업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금 수익 증가가 기대되기 때문”이라 분석했다.

남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3.5% 증가한 13조2515억원, 영업이익 은 132.9% 늘어난 5040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4개 사업부 신성장 동력을 구축할 계획”이라 내다봤다.

이어 “지주사 가치는 종속회사 성장, 신사업부 확대, 배당금 수익 증가로 결정된다고 본다”며 “3가지 조건이 구축될 것으로 보여 긍정적 시각을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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