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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은 북에서 온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귀순한 손자를 연기하는 한 남자와 그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한 여자, 그리고 그 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
하지원은 극중 ‘호텔 낙원’의 막내딸이자 총지배인 박세연 역을 맡았다. 박세연은 호텔 낙원을 이끌고 있는 실질적인 경영자로, 호텔의 A~Z까지 모두 경험하고 총지배인 자리에 오른 실무 라인의 리더다. 박세연은 자신의 일상에 파문처럼 등장한 세 남자 때문에 운명의 소용돌이를 겪게 된다.
‘커튼콜’은 ‘나무는 서서 죽는다’에서 타이틀을 변경하고 제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드라마 ‘달이 뜨는 강’ ‘바람과 구름과 비 ‘사임당 빛의 일기’ 등을 연출한 윤상호 감독과 영화 ‘숨바꼭질’ 기획, ‘표적’ 각본, ‘히트맨’, ‘청년경찰’을 제작한 조성걸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