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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올해 안심식당 80곳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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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2. 04. 2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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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외식업소 이용 환경 조성 목적
서산시, 올해 안심식당 80개소 추가 지정
서산시 관계자가 한 음식점에서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를 부착하는 모습.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식사 문화 개선 및 방역수칙 준수 업소를 대상으로 안심식당 지정에 나섰다.

26일 서산시에 따르면 안심식당은 위생적 수저관리,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등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식당이다.

지정된 음식점에는 15만원 상당의 위생물품과 업소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올해 시는 일반·휴게음식점 80곳을 목표로 연중 추가 신청받을 계획이다.

지정 조건은 △개별찬기 등 덜어먹기 도구 비치 △위생적 수저 관리(개별포장 등) △종사자 마스크 착용 관리 철저 등이다.

신청은 ‘안심식당 지정 신청서’를 서산시보건소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산시지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 FAX로 제출할 수 있다.

김지범 시보건소장은 “안심식당 지정제 확대를 통해 위생적이고 선진화된 식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심식당은 2020년부터 지정하고 있으며 시가 지정한 안심식당은 총 316곳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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