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세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의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1.3% 증가한 2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62.6% 늘어난 1744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33.4%, 37.4%를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주요 요인은 화공, 비화공 부문 기성률 상승에 따른 매출액 증가, 화공 부문의 수익성 증가다”며 “화공, 비화공 부문의 기성률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8%포인트, 5.2%포인트 올랐다”고 풀이했다.
배 연구원은 “올해 수주 가이던스 달성 가능성이 높다”며 “400~500명의 신규채용을 계획하는 등 중장기적으로 꾸준한 수주 증가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원가율 개선 전략에 대한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 안정적인 화공 부문 GPM(매출총이익률)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