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는 이날 표결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찬성 33표, 반대 2표였고 12개국은 기권했다.
반대한 나라는 중국과 동부 아프리카의 에리트레아다. 러시아는 지난달 7일 회원국 표결로 회원 자격을 박탈당해 불참했다.
앞서 우크라이나는 수도 키이우 인근 부차 마을 등에서 러시아가 민간인 학살 등 전쟁 범죄를 자행했다며 이를 조사해 결과를 내년 초까지 발표하자는 내용의 결의안을 제안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달 말 기준 학살된 민간인 수가 1200명을 넘는다고 밝혔지만, 러시아는 민간인을 표적 삼아 공격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