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M티케이케미칼, 1분기 영업이익 225억원…전년比 197.3% 증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17010009629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2. 05. 17. 09: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티케이
SM그룹의 폴리에스테르 등 합성 화학제품 원료 제조 및 유통 기업 티케이케미칼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티케이케미칼은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018억원, 영업이익 225억원, 분기순이익 116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798억원이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분기순이익은 각각 149억원과 701억원 늘었다.

특히 분기순이익은 작년 3분기에 1425억원을 달성한 이후 3개분기 연속 10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회사관계자는 “1분기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따른 대외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및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PET-Chip 가격이 강세를 보여 실적 호조가 이어지며 영업이익이 개선됐다”며 “순이익도 중국 코로나 확산에 따른 상하이 지역 폐쇄로 일시적 수요 감소에 따른 컨테이너 운임지수 하락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 서안 운임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낮아 이익 방어에 성공함으로써 전년 동기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분기에도 화학 및 해운업종이 본격적으로 성수기에 진입함에 따라 이익 개선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SM티케이케미칼은 지난 2월 ‘식품용기 사용 재생원료 기준’ 제정을 통해 물리적 리사이클 PET이 식품용기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됨에 따라 Bottle용 PET생산업체로는 국내 최초로 블렌딩 설비 구축, 리사이클 PET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변화에 선제 대응함으로써 PET사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