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분기까지는 위너, 아이콘 활동이 주력으로 소폭의 감익이 에상되는 상황이지만 3분기부터는 블랙핑크와 트레져 활동이 본격화되며 강한 실적 모멘텀이 확실시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블랙핑크는 이르면 7월 정규앨범을 발매 후 대규모 글로벌 투어에 나설 계획”이라며 “트레져도 3분기에 올해 두 번째 앨범을 발매하고 11월부터 연초까지 17회차 규모의 아레나 투어를 확정 발표했다”고 말했다.
그는 “영업이익은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195억원, 4분기는 40.4% 늘어난 186억원”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은 블랙핑크 컴백 시점 조정에 따른 실적 추정치 하향에 따른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근거는 트레져가 올해 15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 15만명 이상의 공연 모객으로 실적에 크게 기여했으며 하반기 블랙핑크 효과도 회차 증가와 단가 상승이 이뤄진 대규모 공연이 붙으며 전년 동기대비 큰 폭의 증익이 예상되기 때문”이라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