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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찬 씨는 “여기 참석하신 어르신들을 뵈니 저희 부모님 뵙는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다.”며 “아름다운 자연 속 산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통해 몸도 마음도 힐링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르신을 위한 템플스테이’는 20주년 특별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만 65세 (1957년생 중 생일이 지난 분)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봉선사 템플스테이에서는 1박 2일간 연꽃등 만들기 체험, 스님과의 차담, 국립수목원 탐방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 대표 이희경 어르신은 “코로나로 긴 시간 동안 외부활동을 못했는데, 이렇게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봉선사에서 서울노인복지센터 회원들과 템플스테이를 하게 돼 기쁘다”며 “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준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봉선사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사업단장 원경 스님은 “2002년에 시작된 템플스테이가 국민들의 사랑에 힘입어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며 “국민들과 함께하는 20주년을 만들기 위해 이번 어르신 템플스테이와 같이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사업단은 앞으로 20대 청년을 대상으로 스무살 맞이 특별 템플스테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