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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전 종정 진제 스님, 부산서 대규모 천도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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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2. 05. 3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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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부산 영도구 아미르공원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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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전 종정 진제 스님
우크라이나전쟁과 코로나19 희생자, 자연재해로 인해 목숨을 잃은 전 세계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대규모 천도재가 부산에서 열린다.

31일 교계에 따르면 ‘국제무차수륙천도대법회(이하 천도대법회)’가 6월 12일 오후1시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옆 아미르공원에서 봉행된다.

법회는 사단법인 대한불교조계종진제선세계화회, 사단법인 한국불교문화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금정총림 범어사, 팔공총림 동화사, 부산 해운정사, 발원사의 공동 주관으로 마련된다.

천도대법회에는 조계종 13·14대 종정을 역임한 진제 대종사가 증명 법사를 맡아 영가(죽은 영혼)를 위한 선(禪) 법문을 설한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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