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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여러 나라와 많은 단체가 구호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한국SGI도 피난길에 오른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도움이 되고자 인도적 차원에서 구호 성금을 기탁하기로 결정, 이를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에 전달했다.
김인수 한국SGI 이사장은“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전쟁이 종식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기탁한 성금은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전쟁을 피해 인접 국가로 떠나는 우크라이나 난민과 우크라이나에 머무르는 국내 실향민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전쟁으로 현재까지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난민의 수는 660만명에 달하며, 오는 7월까지 우크라이나에서 긴급 구호와 보호가 필요한 사람들은 약 130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