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성환 당진시장 당선자는 2일 “시민들이 저를 선택해 주신 이유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을 행복하게 좀 해 달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며 “당진은 지난 8년간 너무나 힘든 시기였다. 이제 당진 경제의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발로 뛰는 시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많은 곳을 돌아 다녀보고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봤다. 이제 시장에 취임하면 우선 어렵고 힘든 부분부터 시간을 끌지 않고 바로바로 해결하겠다”며 “7대 분야에 대한 공약사항은 발로 뛰고 또 뛰어서 반드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