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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교정원장은 “만화성원 일심관천(萬和成圓 一心貫天·만인과 화합해 원을 이루고, 한결된 마음으로 하늘과 통하라)으로, 유 대주교님의 추기경 서임을 전 세계의 원불교 교도들과 함께 진심을 가득 담아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목 표어인 ‘나는 세상의 빛이다(Lux Mundi)’라는 성경 말씀처럼 세상에 드리워진 차별과 가난, 전쟁과 폭력을 거두는 큰 빛이 되어 주시길 기원한다”며 “또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추기경님의 기도와 활동에 저희 역시 마음을 모아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