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밸류에이션으로 산정했으며 코로나19와 구조조정 돌입 이전이었던 2019년 PBR 밸류에이션인 0.35배 적용했다”며 “과거 영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던 시기에는 PBR 0.4배 이상에서 거래되었던 만큼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치로 본다”고 평가했다.
이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3조9266억원, 568% 늘어난 506억원으로 추정한다”며 “가전제품 판매 둔화로 자회사 롯데하이마트 실적부진이 이어지고 있으나 나머지 사업부문들은 모두 양호한 흐름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백화점과 할인점 기존점 성장률은 각각 13%, 5%로 전망한다”며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종료 이후 마진율이 높은 패션 카테고리 판매 호조로 백화점 부문에서 큰 폭의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주 연구원은 “컬쳐웍스 손익 개선도 긍정적”이라며 “코로나19 관련 피해가 가장 컸던 사업부로 2020년과 2021년 각각 1600억원, 132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 4월 25일부터 실내 다중이용시설 취식 허용이 됨에 따라 5월 영화관 사업 실적이 손익분기점(BEP)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추정되며 6월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