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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영업종료점 잔여 상품 밀알복지재단 ‘굿월스토어’에 기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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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06. 0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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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상품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직원 인건비로 활용
GS리테일
굿윌스토어에서 근무자들이 GS리테일에서 기증한 상품을 정리하고 있다./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은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함께 GS25 영업종료점 잔여 상품 기부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기업의 재고 상품(의류, 식품, 생활용품 등)이나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등을 기부받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GS25는 그동안 영업종료점의 잔여 상품을 물류센터로 보내 폐기해왔으나 회수비용, 보관비용, 처리비용 등 손실을 줄이고 잔여 상품이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밀알복지재단의 굿윌스토어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직원의 인건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명종 GS리테일 편의점지원부문장은 “GS25 영업종료점의 잔여 상품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기업의 비용 절감을 비롯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자원 선순환을 통한 환경보호까지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들을 지속 전개해 지역사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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