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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사는 “동족상잔의 6.25 한국전쟁 72주년을 맞이한다”며 “파죽지세로 밀고 내려오는 공산군을 바라보며 피난하지 못했던 믿음의 선진들은 수많은 순교의 피를 흘려야했다. 당시 기독교인 1026명이 죽임을 당했으며, 890여 교회가 파괴됐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신앙을 굳게 지킨 믿음의 선배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순교신앙을 본받아야 한다. 그리고 전쟁의 잿더미에서 원조 받던 가난 한나라가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해 원조하는 나라로 발전하도록 복을 주신 하나님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 목사는 “일촉즉발의 전쟁 위험이 여전하기에 굳건한 안보태세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다시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국가안보를 위해 깨어 기도하며 평화를 지키기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군사적 도발과는 별도로 정부가 북한의 코로나19 방역지원을 제의한 것은 매우 적절한 조치”라며 “북한지역에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할 백신과 의약품지원을 포함한 인도적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