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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대학생 국가근로장학금 2만명 추가 선발…469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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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2. 06. 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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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한국장학재단
추가경정예산 469억원으로 재원 마련
교육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2년 대학생 국가근로장학생 약 2만명을 추가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당초 국가근로장학생 연간 12만명에게 360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저소득층 대학생들이 학비 부담없이 학업에 전념하도록 돕기 위해 장학생을 추가 선발한다고 설명했다.

장학금 재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으로 증액된 469억원으로 마련된다.

교육부는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근로장학금을 지원해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고 취업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국가근로장학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근로장학생은 직전 학기 성적이 C0(제로)수준 이상, 학자금 지원구간이 8구간 이하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별 자체 선발요건에 따라 선발한다.

선발된 국가근로장학생은 대학의 행정업무 보조, 장애학생·외국인 유학생의 학교생활 적응 지원 등의 근로를 수행하거나 학교 밖 국가·공공기관, 전공과 연계된 근로기관 등에서 근로를 하고, 학생의 근로 실적에 따라 국가근로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올해 2학기 대학생 근로장학금 신청기간은 오는 23일까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과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문규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교육부는 신속한 추경사업 집행을 통해 대학생의 근로경험을 제공하여 취업역량을 높이고 등록금과 생활비 마련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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