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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최대 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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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6. 2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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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은 22일 신한지주에 대해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한 1조4108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이자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비이자이익은 카드와 캐피탈, 부동산 관련한 양호한 수수료 이익에도 금리 급등과 주식시장 급락 등 유가증권과 기타 금융자산 평가와 처분손실이 불가피함에 따라 소폭 감소할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우량한 자산 건전성에도 전분기 코로나19 관련 745억원의 보수적 추가 충당금에 이어 당분기 미래 경기 전망이 하향 조정됨에 따른 추가 충당금이 예상되면서 대손충당금 전입도 증가할 것”이라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지배주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한 4조원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 기준금리 인상 폭이 크게 확대되면서 주식 시장 급락과 채권 시장 급등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이익은 축소될 것이나 적극적인 자산 포트폴리오 관리와 양호한 수수료 이익에 따라 비이자 이익의 감소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 전망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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