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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포스코에 근무하는 A씨는 여러 동료 직원들로부터 수년간 성희롱 등 성폭력에 시달렸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남성인 상사 B씨를 특수유사강간 혐의로, 다른 3명의 직원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사무실에서 상습적으로 성희롱을 겪고, 회식 자리에서 추행을 당했다며 가해자들을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 직원들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포스코는 선제적으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21일 해당 부서 리더(직책자)를 보직해임하고, 피고소인들 모두를 업무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포스코 측은 “아직 경찰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겠다”며 “수사 결과에 따라 엄중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