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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라이프플러스 TDF’ 설정 이후 수익률 33%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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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6. 2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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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은 타겟데이트펀드(Target Dated Fund) ‘한화 라이프플러스(Lifeplus) TDF’가 설정 이후 동일 빈티지 내 수익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장기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한화 라이프플러스 TDF 2045’의 설정 이후 지난달 말까지 약 4년 2개월간 수익률은 32.76%로 동일 빈티지 상품 중 1위를 기록했다. 동일 기간 코스피 수익률 7.23% 대비 25% 이상 상회했다.

TDF란 고객의 은퇴시점을 기준으로 자산배분곡선(글라이드 패스)에 따라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자동으로 줄여주는 펀드를 말한다.

TDF 2045의 경우 2045년을 은퇴시점으로 두고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위험자산의 비중을 줄이고 안전자산의 비중을 늘리는 방식이다.

한화자산운용 측은 “한화 라이프플러스 TDF의 우수한 장기성과 배경은 JP모건의 오랜 TDF 운용 노하우와 한화자산운용이 개발한 운용전략의 시너지”라며 “한국인에 맞는 글라이드패스 생성을 위해 JP모건과 데이터 수집 및 결과 검토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운용특징은 JP모건의 장기 TDF 운용 경험, 시장 특성에 맞는 액티브와 패시브 배분 전략, 이원화된 외환전략 등이 꼽힌다.

국내 자산은 한화가, 그 외 자산은 JP 모건이 추천하고 양사가 공동 검토해 투자 유니버스를 구성했다.

변재일 한화자산운용 WM솔루션운용팀장은 “장기 투자를 위한 펀드인 만큼 장기 전략이 명확히 수립되어 있는지, 장기 전략에 맞춰 일관적으로 운용되는지 여부가 중요한 선택의 기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한화 TDF의 장기 전략은 글라이드 패스 경로에 따라 안정적인 자산 배분 전략을 수행하는 것”이라 말했다.

이어 “단기적인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고객의 초기 투자 기간에는 위험 자산 위주의 투자를 통한 자산 형성, 은퇴 시점에 접근할수록 형성된 자산을 안정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안전 자산 위주의 포트폴리오 운용이라는 기조를 항상 준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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