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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시스메디칼, 2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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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6. 2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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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은 29일 제이시스메디칼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 평균 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을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2000원에서 1만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제이시스메디칼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2% 상승한 269억원, 영업이익은 29.7% 상승한 8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미국의 시노슈어로의 ODM(주문자개발생산) 매출이 견조하고 일본의 경우 6월부터 일부 신제품 매출이 인식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리니어Z는 지난 28일 식약처 의료기기제조품목으로 허가를 획득했다”며 “1개의 바디용 카트리지를 포함해 4개의 카트리지로 구성됐고 리니어와 닷 모드를 한 카트리지에서 조절해 깊이를 조절할 수 있고 국내와 일본에서 판매가 시작됐다”고 했다.

그는 “3분기부터 리니어Z에 대한 본격적인 매출이 인식돼 매출액이 54억원이 될 것”이라며 “올해 국내와 일본에 600대가 설치될 것으로 국내 신규 수요를 확보할 수 있고 매출 성장이 둔화됐던 일본 매출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리니어Z 외 신제품 출시는 일정대로 진행 증으로 올해 말에서 내년 초까지 비침습 포텐자 제품이 출시되고 내년 하반기에도 포텐자 중국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신제품 매출 본격화와 파트너사인 시노큐어사와의 판매 지역 확대 기대감이 유효해 업종내 최선호주로 꼽는다”고 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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