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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지난 1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사내 성폭력 사건과 관련이 있는 가해 직원 4명에게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은 “경찰 조사 결과와 관계없이 자체 진상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면직 등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다.
앞서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한 직원은 상사로부터 성추행 및 성폭행을 당했다며 가해자 4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포스코는 지난달 28일 피해자와 관련 직원에 대한 직·간접 관리 책임이 있는 임원에 대해 중징계하고, 성윤리 위반행위 근절을 위한 쇄신 계획을 발표했다.










